2010-12-15 16:30

성동조선 "내 설비는 내가 지킨다"

성동조선해양 생산총괄본부 정광석 사장(우측)이 현장 작업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성동조선해양의 임원들이 사내 캠페인에 참가해 사원들의 애사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성동조선해양은 15일 전사생산보전(TPM) 활동의 일환으로 임원과 부서장 50여명이 주축이 돼 'My Machine'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My Macine 캠페인이란, ‘내 설비는 내가 지킨다’라는 뜻으로 각 현장에 있는 장비들을 작업자와 담당임원 및 부서장이 함께 관리하고 주변 작업장 정리정돈도 병행해 생산 효율에 기여하자는 취지다.

이 날 캠페인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현장작업 시작 시간 전인 7시20분부터 8시까지약 40분에 걸쳐 작업을 시행했다. 성동조선해양 관계자는 "이 활동을 통해 기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생산 일선의 현장 작업자와 관리자간 화합의 시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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