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2 18:39

STX 핀란드, 대대적 인력 감축 단행

지속된 수주가뭄 못 견뎌
STX 핀란드가 수주가뭄에 못 이겨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STX 핀란드는 본 조치는 일시적이 아닌 영구 해고로 수주가뭄으로 쳐진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일환으로 계획한 것이라고 밝혔다. 인력 감축은 내년에 이루어질 것이며 일시적 해고와 합쳐 총 3,300명 가운데 1,100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TX 핀란드조선소는 지난 주 바이킹 라인사로부터 3억3500만달러 규모의 페리를 수주했으나 모든 인력이 투입될 만한 일감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판단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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