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2 17:27

제5회 전국경제자유구역청장 협의회 참석, 현안논의

경제자유구역 경쟁력 강화 위해 정부 제도 개선 건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최종만 청장은 경제자유구역청의 공동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12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개최된 제5회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전국경제자유구역청장 일동은 국가발전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을 세계 유수의 경제특구로 발전시켜야 하는데 진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더불어 국가 발전전략인 경제자유구역의 발전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하고 경제자유구역 외국인 정주여건 조성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경제의 제도적·물적 인프라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앙차원의 전향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중점 논의된 현안은 ▲외국의료기관 설립 특별법 제정, ▲조세감면 대상업종 추가 ▲구역 내 입주국내기업의 외투기업과 동일한 조세감면 ▲외국인 전용용지 확보 위한 정부지원 및 자유무역지역 부지 매매 및 장기임대 허용 등 10개 항목이다.(세부내역 공동건의문 참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최종만 청장은 “경제자유구역의 외자유치를 위해서는 외국인 정주여건 조성에 핵심이 되는 국제의료, 교육기관 유치 등에 제도적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며”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청장협의회가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청장협의회는 이날 채택된 공동건의문을 중앙에 건의키로 하고 차기 협의회를 내년 상반기 중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에서 개최하여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2/26 HMM
    Al Jmeliyah 01/13 03/10 HMM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2/26 HMM
    Al Jmeliyah 01/13 03/10 HMM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1/13 02/09 HMM
    Rdo Ace 01/13 02/10 HMM
    Msc Valentina 01/14 02/12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 BUSAN SOKH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01/13 02/23 SOFAST KOREA
    Gsl Nicoletta 01/17 03/03 Kukbo Express
    Umm Qarn 01/18 02/27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