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6 11:47
국토부,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
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
국토해양부는 미래의 전략산업인 해양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오염돼 가고 있는 바다를 깨끗하게 보호하기 위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에 나선다. 이 캠페인은 28일 개봉되는 해양 다큐멘터리 영화 오션스(감독 자끄페렝, 프랑스)와 함께 한다.
오션스는 8천만달러(960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7년간 제작했으며, 지금까지 미공개된 100여종 바다생물의 신비함을 과학적으로 예술화한 영상으로서 깨끗한 해양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션스의 수입사인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는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cean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해양부는 이밖에 해양환경관리공단과 공동으로 8월에 깨끗한 바다 만들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콘텐츠 공모전은 ‘깨끗한 바다만들기’라는 주제로 UCC, 4컷만화 표어 포스터 사진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8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이다. 참가대상은 학생들은 5개 부문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일반인은 UCC 4컷만화 사진부문에만 참여할 수 있다.
시상은 일반부 학생부(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최우수상우수상과 장려상이 수여되고, 수상자 전원에게는 국토부에서 주최하는 해양생태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공모전 일정 및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koemcontest.or.kr)를 참고하면 된다.
국토부는 또 9월에 국제 연안정화 행사와 전국 주요 해안에서 20여개 시민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해안쓰레기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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