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4 13:26

5월 전국항만물동량 전년동기대비 15.7% 증가

글로벌 경제위기 이전 수준 완전 회복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2010년 5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0,508만톤으로 전년동월(9,079만톤)에 비해 15.7%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08년 5월보다도 6%나 증가하여 글로벌 경제위기 이전 수준보다 처음으로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항만별로 보면, 평택·당진항과 부산항, 광양항은 자동차와 철재 등 수출입 증가로 전년동월 대비 57.8%, 35.1%, 18.4%로 대폭 증가했으나, 대산항은 유류 수출입물량 감소로 인해 전년동월 대비 11.9% 줄어들었다.

품목별로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자동차와 광석 및 철재는 수출입 물량 증가에 힘입어 각각 69.8%, 26.9%, 14.2%로 크게 증가한 반면, 시멘트는 4.4% 감소하였다.

한편 ‘10년 5월의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수출입물량 1,082천TEU, 환적물량 599천TEU, 연안물량 24천TEU 등 총1,705천TEU을 처리하여 전년동월 대비 27.9%로 크게 증가하였다.

또 전국 컨테이너 처리량의 약 73%를 차지하는 부산항은 5월 1,257천TEU를 처리, 월간 1백만TEU를 상회하였으며, 인천항 및 광양항도 전년동월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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