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3 08:13

광양항, 월간 물동량 최고 실적 기록

광양항 200만TEU 달성 목표 순항중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5월 광양항 컨테이너 처리실적을 집계한 결과, 광양항 개장 이래 월간 최고 실적인 184천 TEU로 전년(154천 TEU)대비 19.5% 증가하였으며, 금년도 5월까지 물량도 851천 TEU로 지난해(691천 TEU) 동기 대비 약 23.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 들어 월 평균 170천 TEU 이상 처리하며, 지난해 월 평균 151천 TEU 대비 12.6%(19천 TEU) 증가하는 등 물동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간 광양항은 다양한 물류여건 개선 및 마케팅활동 전개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성장을 하였으나, 지난해 경기침체 이후 물류비 및 여건이 우수한 광양항에 대한 선·화주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빠른 속도로 이용물량이 증가되고 있어 앞으로 광양항은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 상해 등 국내외 타 항만에서도 10% 후반대의 물동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광양항은 서부권역 화주를 대상으로 한 타깃마케팅 및 선·화주 매칭마케팅 등을 통한 꾸준한 고객관리로 고정물량이 증가하고 있고, 작년 침체를 보였던 자동차 및 자동차 연관산업 생산이 올해 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등 물동량의 빠른 회복으로 타 항만대비 5% 이상 높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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