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1 16:50
대한항공, 6월부터 하와이노선 주 10회로 증편
6월 12일부터 주 3회 증편
대한항공이 오는 6월 12일부터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0회로 3회 증편한다.
최근 미국비자면제 수혜로 하와이 노선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대한항공은 당초 9월에 증편하려던 계획을 앞당겨 오는 6월부터 증편하기로 했다.
새로 증편하는 KE053편은 매주 화, 목, 토요일 오전 10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밤 11시 45분 호놀룰루공항에 도착한다. 복편인 KE054편은 매주 화, 목, 토요일 새벽 1시 40분에 호놀룰루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6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운항되는 항공기는 A330-300 기종으로 총 296석이다.
현재 대한항공은 매일 오후 8시 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전 9시 50분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하는 KE051편을 운항하고 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대한항공을 이용해 하와이를 방문한 승객은 3만 명을 훌쩍 뛰어 넘어 지난해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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