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1 11:33

중고 컨테이너선 매매 활기

3월 첫째주에 15건의 중고 컨테이너선 매매계약이 체결됐으며 중고선가도 상승했다.
Zodiac Maritime은 2,500TEU 포스트 파나막스 컨테이너선 5척을 척당 1,700~1,900만달러에 매입했다.
용선료 상승으로 중고선 매매도 활기를 띠고 있다. 한편 독일 KG펀드의 절반가량이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으며 KG펀드의 선박들이 대량 매각되고 있다.
브로커 Gibson에 따르면 저속운항 및 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용선료가 상승하고 있으며 향후 몇주간 더 많은 매매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현재 중고선가가 바닥이며 추가 하락은 힘들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인 것도 중고선 매매를 부추기는 요인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Victoria 12/27 12/30 Pan Con
    Sky Victoria 12/27 12/30 Pan Con
    Kmtc Surabaya 12/27 12/30 KMTC
  • BUSAN AKTA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lbourne Bridge 12/29 01/19 Heung-A
    Melbourne Bridge 12/29 01/19 Heung-A
    Wan Hai 522 12/31 01/29 Wan hai
  • BUSAN BUKH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One Serenity 12/29 02/01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