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9 09:34

중국 조선업계, 두자릿수 매출 증가 전망

중국조선공업협회는 중국의 해운지원정책에 따라 조선소들이 금년에 두자리수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

중국 조선소들은 작년 1~11월간 월간 8.3% 증가한 46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정부가 지난 6월에 해운지원정책을 발표한 후 국내 선박 파이낸싱이 늘어나 재정난에 처했던 선주들의 상황이 크게 호전됐다.

하지만 조선산업은 지난해 침체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체 수주잔량의 2.6%에 해당하는 107척(470만DWT)의 계약이 취소됐다.

더욱이 중국 조선소들의 65% 상당이 2009년도에 신규 수주를 한건도 받지 못했다.
또 중국 조선소들의 고부가가치 선박시장 점유율이 한국과 같은 경쟁국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벌커는 중국 전체 수주량의 6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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