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1 11:44

유휴 컨테이너선대 감소세

유휴 컨테이너선대 감소세가 지속됐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1월 중순이후 총 30척, 7만TEU가 운항을 재개했다. 유휴 컨테이너선은 3주전 562척(144만TEU)에서 532척(137만TEU)으로 감소했다.

유휴 컨테이너선대의 감소 요인으로는 장거리 운항을 하는 일부 선박들의 저속운항에 따른 일부 대형 선박의 재운항이다. 주로 1천~2,500TEU의 소형 사이즈에서 지난달에 신규 서비스 노선이 확대됐다. 아시아-지중해 항로에 구정 물량을 대비한 추가 선대가 배치됐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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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JEBEL 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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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l Sana 10/24 11/17 T.S. Line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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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 Wellhead 10/26 11/25 Yangmin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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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field 10/25 11/28 MSC Korea
    Alula Express 11/01 12/01 HMM
    Msc Kumsal 11/01 12/05 MSC Korea
  • BUSAN MU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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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press Carina 10/25 11/14 HS SHIPPING
    X-press Carina 10/25 11/15 Kukbo Express
    X-press Carina 10/25 11/17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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