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4 17:42

‘컨’공단, 고객만족경영 우수기관 선정

고객특성별 CS프로그램 전개로 고객만족도 상위점수 획득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 이하 ‘컨’공단)은 2009년도 정부고객만족도조사 공기업 SOC유형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기획재정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 의뢰하여 실시한 금번 고객만족도조사는 한국가스공사 등 23개 공기업이 포함된 조사로써 ‘컨’공단은 94.2점(전년도 94.0점) 획득하여 고객만족경영 상위 점수는 물론 전년도 대비 0.2점을 향상시켜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을 유지하였다.

‘컨’공단은 “BRavo CS”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만족경영을 위해 전년도에 이어 지속적인 단방향 서비스를 지양하고 고객이 만족하는 전사적 CS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특히, 고객특성별로 ‘Family Day', ‘고객간담회’, ‘고객만족자문위원회’, ‘광양항 종사자 한마음체육행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극대화 하였고, ‘고객 옴부즈맨’, ‘터놓고 토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후 서비스 만족도를 측정하는 선순환 CS패러다임을 구축하여 양방향 고객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공단은 직원들의 고객응대태도 친절, 담당직원의 윤리의식과 도덕성 만족, 업무의 처리과정 공정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컨’공단 이상조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만족 프로그램 개발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우려 나갈 예정이며, ‘BRavo CS’뿐만 아니라 CS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고객참여경영의 모범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2/02 12/30 HMM
    Star 12/03 01/04 SEA LEAD SHIPPING
    Hong Yong Lan Tian 12/05 01/17 Always Blue Sea & Air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5 01/24 Hyopwoon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5 01/24 Hyopwoon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rillion 12/06 12/19 HMM
    Northern Jubilee 12/10 12/22 MSC Korea
    Ym Triumph 12/13 12/26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Safety 12/03 01/03 HMM
    Clemens Schulte 12/05 12/30 MSC Korea
    One Mission 12/08 01/08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