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3 10:01

그리스 국적선박, 여전히 증가추세

그리스 국적선대가 지난 3년간 100여척가량 증가했다. 공식적으로 2006년 9월 2,008척이던 선박이 올해 2,120척으로 증가했다. 선대가 증가한 주원인은 3년전 실시한 정부정책에 의해 안정적인 선원공급 등 해운경쟁력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이 기간동안 탱커선대의 증가세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스탱커선대는 2006년 465척, 1840만GT에서 올해 563척, 2520만GT로 증가했다. 동기간동안 그리스 국적 드라이벌크선은 점증적으로 감소해 2006년 629척, 1420만GT에서 올해 612척, 1520만GT를 기록했다.

그리스 정부가 실시하는 주요 해운지원 정책을 보면 금융지원의 경우 신조선 및 개조시 선가의 80%까지 융자(상환기간 8~10년)를 해주고 법인세는 부과하지 않고 GT당 1달러 내외의 해운세만 부과한다. 고정자산 처분과 주주의 배당이나 이자소득에 대해서선 비과세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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