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 10:11

운항않는 계선 선박 568척…사상 최고치 기록

겨울철 비수기가 다가오면서 전 세계 컨테이너 선박의 10척중 1척은 운항을 멈추고 항구에서 놀고 있는 등 계류중인 선박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프랑스 해양 컨설턴트 기관인 알파라이너는 지난 12일 현재 전 세계에서 운항을 멈추고 대기하고 있는 계선 컨테이너선은 568척으로 이는 이 기관이 집계를 시작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계류 컨테이너선은 작년 7월 10척에서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 지난 6월 533척까지 증가한 후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세로 반전했다.

컨테이너 운반 규모 기준으로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130만TEU(20피트 컨테이너)를 돌파했는데, 이는 전 세계 선단의 10.4%에 해당하는 것으로, 선주와 해운업체가 각각 5.2%씩 계선 컨테이너선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파라이너는 설명했다.

문제는 일감이 떨어져 바다에 정박하는 컨테이너선의 숫자가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알파라이너는 컨테이너선 계선 규모가 올 연말 또는 내년 초까지 200만TEU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 7월 “노후 선박 해체량이 증가하고 성수기 서비스가 재개하면서 노는 배의 수가 감소했다가 성수기 효과가 가라앉으면 휴항 컨테이너선 규모는 현재의 3분의 2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여기에 올 하반기 새로 인도될 예정인 컨테이너선이 약 90만TEU, 내년초에는 약 180만TEU에 달해 인도 연기 및 선대 축소 등의 조치가 없을 경우 공급과잉 현상은 갈수록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덧붙였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07/06 07/08 Dong Young
    Honor Voyager 07/06 07/08 KMTC
    Honor Voyager 07/06 07/08 Taiyoung
  • BUSAN PORTLAND(U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m Shanghai 07/15 08/01 SM LINE
    Sm Kwangyang 07/21 08/08 SM LINE
    Sm Yantian 07/27 08/14 SM LINE
  • INCHEON MU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Kalmia 07/13 07/28 Kukbo Express
    Ever Vast 07/20 08/12 Evergreen
    Ever Vibe 07/25 08/17 Evergree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Chang Shu 07/03 07/23 T.S. Line Ltd
    Gsl Melita 07/04 07/22 Doowoo
    X-press Phoenix 07/09 07/23 BEN LINE
  • INCHEO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07/11 07/30 ESL
    Pancon Glory 07/15 08/05 ESL
    Wan Hai 308 07/17 08/13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