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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09-09-08 18:11
한국선급, 2009 디지털 국토엑스포 참가
국내 유일의 국제 선박검사기관인 (사)한국선급이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09 디지털 국토엑스포에 참가한다.
디지털 국토엑스포는 올해 2번째로 개최되며, 유비쿼터시 시티(U-시티), GIS(지리정보시스템) 등 국가 공간 정보기술의 발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국내 공간정보기술 발전과 활용 현황을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과 더불어 종합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종합 전시회다. 국토해양부가 주관하고 한국선급을 비롯해 산·학·연·관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행사다.
선급은 국토부 항행안전정보과,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과 함께 킨텍스 전시장 내 해사안전관(위치 D4)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일반 국민과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해양분야의 기술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경희 기자>
디지털 국토엑스포는 올해 2번째로 개최되며, 유비쿼터시 시티(U-시티), GIS(지리정보시스템) 등 국가 공간 정보기술의 발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국내 공간정보기술 발전과 활용 현황을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과 더불어 종합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종합 전시회다. 국토해양부가 주관하고 한국선급을 비롯해 산·학·연·관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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