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0 09:24

글로비스, 운송업 톱픽..목표가↑..굿모닝신한證

굿모닝신한증권은 20일 글로비스에 대해 물류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업종 내 톱픽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7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현민교 애널리스트는 "올해 물류산업 업황 부진과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글로비스에 대해 운송업종 내 톱픽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완성차 해상운송업, CKD 부문, 현대제철 제선원료 운송사업으로 인해 성장 포텐셜이 업계 내 가장 크고 ▲현대차 그룹이라는 Captive Market 확보 ▲올 1·4분기를 바닥으로 실적 개선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 애널리스트는 글로비스가 향후 3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현대차그룹과 유코가캐리어스 간의 완성차 해상운송업(PCC) 계약 만기에 따라 지난해 1000억원에 불과한 PCC 매출액이 계약이 만료되는 2011년 6500억원으로 3년 CAGR 65.9% 증폭될 것"이라며 "게다가 기존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현대차 체코,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에 납품하고 있는 CKD(Complete Knock Down)에 더해 기아차 미국 조지아 CKD 생산이 올해 말 시작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2010년부터 수행할 현대제철 제선원료 운송에 대한 20년 장기계약과 더불어 스팟(spot) 물량운반까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