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6 18:20

김현 변호사, 건설판례 이해하기 제2판 출간

법무법인 세창 김현 대표변호사가 '건설판례 이해하기' 제2판을 출간했다. 김현 변호사는 지난 10여년간 국토해양부 고문변호사를 역임했고 SOC(사회간접자본) 분야의 실무경험을 쌓은 건설전문 변호사다.

제2판은 지난 2004년에 발간된 초판에 이어 4년만의 성과로 방대한 양의 최근 판례가 추가 수록됐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조권과 조망권에 대한 상세한 사례들과, 행정, 형사 문제 등에 대한 중요 판례도 다수 수록해 초판보다 훨씬 다양하고도 심도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건설관계자 및 기타 일반인들에게도 건설분야 판례이해에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변호사는 해상 분야에서도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해상법원론 교과서를 집필한 이론 및 실무가로, 본지에 해사판례를 고정 기고 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2/02 12/30 HMM
    Star 12/03 01/04 SEA LEAD SHIPPING
    Hong Yong Lan Tian 12/05 01/17 Always Blue Sea & Air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5 01/24 Hyopwoon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5 01/24 Hyopwoon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rillion 12/06 12/19 HMM
    Northern Jubilee 12/10 12/22 MSC Korea
    Ym Triumph 12/13 12/26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Safety 12/03 01/03 HMM
    Clemens Schulte 12/05 12/30 MSC Korea
    One Mission 12/08 01/08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