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2 09:53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은 11월26일 오후 4시부터 해운센터빌딩 본관 26층 대강당에서 ▲중국에서의 클레임 핸들링 ▲2009년 P&I 갱신 전망 ▲KP&I 운영현황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추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KP&I는 “점증하고 있는 한중 교역과 해난사고의 빈발에 따른 중국 해역내에서의 사고 처리에 여러 가지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선사들은 중국 변호사를 초청한 “중국에서의 클레임 핸들링” 발표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 P&I 클럽들이 평균 15%의 일괄인상과 함께 클럽에 따라서는 연간 보험료의 100%에 달하는 긴급충당보험료(Additional Cash Call)를 부과할 정도로 P&I 클럽의 재정상태 악화가 전망되고 있어 이번 KP&I 세미나는 선주들에게 아주 좋은 정보제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사항은 보험계약팀 ☎(02)3701-6830~2
▲일시 : 2008년 11월26일 16:00~19:30
▲장소 : 서울 소공동 해운센터빌딩(한진빌딩) 본관 26층 대강당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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