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4 11:12

한진해운, 일본 동안 전용 피더 서비스 개시

주 1회 한국/일본 구간 전용 피더 서비스 개설.
한진해운(대표 박정원/ www.hanjin.com)이 24일부터 한국/일본 전용 피더(Dedicated Feeder)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KJS(Korea~Japan Service)로 명명된 전용 피더 노선은 400TEU급 선박 1척을 투입, “부산-도쿄-오사카-부산” 순서로 주 1회 기항할 예정이다.
금번 서비스는 아주 역내 구간 판매 활성화 및 일본 지역 발 유럽 및 미주 지역 수출향 화물의 원할한 환적 서비스 제공에 따른 전체 운항 기간 단축 개선으로 대 고객 서비스 제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기존 일본을 경유하는 타 노선의 아시아 구간 병목현상을 해소하고, 당사의 전용 터미널을 이용한 환적 서비스 제공으로 다양한 고객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피더 업체로부터 매번 필요한 선복(Vessel Space)을 확보하는 기존 방식에서 자사 선박을 이용한 보다 안정적인 선복 공급으로, 성수기 물량의 원활한 처리 등 고객 서비스 제고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한진해운은 2004년 페르시아만 지역을 시작으로, 2006년에는 싱가포르, 태국 및 방글라데시에, 2007년에는 북중국-한국 전용 피더 서비스를 개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 차원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Forward 11/28 01/01 Always Blue Sea & Air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