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5 14:00

부산 영도서 "자연을 노래한 그림의 만남展" 전시


영도해양문화공간 씨앤씨갤러리(See&Sea Gallery)에서 천운 박용도 작가의 도예작품 40점과 야전 배태균 작가의 서양화 20점이 “흙과 불의 조화 결정유, 자연을 노래한 그림의 만남전”이라는 주제로 7월16일부터 31일까지 전시된다.

생명을 지켜주는 보명자기 결정유는 48가지 이상의 천연 원료를 사용해 특수가마에서 1,320도 고열 급냉법으로 빚어 천연 유약을 자기(결정유)에 도입해 독특한 색상과 사람이 표현하기 힘든 무늬와 결정을 선뵀다.

부산해양항만청은 구상과 비구상을 자유자재로 표현해 내는 서양화가 배태균씨의 작품 속에는 한편의 說·時·經이 살아있다는 점에서 더욱 돋보이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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