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3 14:36

세계 부두운영사 한국 항만IT기술 관심 커

케이엘넷, TOC유럽서 마케팅
물류IT 전문기업 케이엘넷(대표 박정천)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2008년 유럽터미널운영회의(TOC 2008 EUROPE)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마케팅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박정천 사장이 전시회 관람객에게 포트미스 등 케이엘넷의 IT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케이엘넷은 세계 120여 개국 1천명 이상의 선사와 항만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전시회에서 전세계 선사와 항만 관계자들에게 해운항만물류통합정보시스템인 프리즘(PLISM)과 항만운영정보시스템인 포트미스(Port-MIS), 컨테이너터미널운영시스템인 아톰스(ATOMS) 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케이엘넷은 유수의 항만관계자들로부터 포트미스 구축 문의가 쇄도하는 등 자체 개발한 항만 물류IT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정천 사장은 “포트미스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았는데, 3~4개 국가와는 수출계약이 예상된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솔루션 수출을 위해 해외 영업 기반 확대와 주요 국제 물류분야 기관과 기업 등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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