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1 13:24

中·日 조선과장 회의, 세계 조선수급 밸런스 붕괴 우려

中, '선박생산 허가 관리 조약' 입법절차 진행중
일본 국토교통성과 중국 국방과학기술공업위원회의 조선담당 과장 회의가 지난 3월20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과도한 능력확장에 의해 장래의 세계 조선수급 밸런스가 흐트러질 가능성에 대해서 공통인식을 확인했다. 중국측은 조선업관련 공업의 진입규제 등을 목적으로 한 '선박생산 허가 관리 조약'의 입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선업의 현황에 대해서는 일본측은 세계 전체의 공급 능력이 과잉으로 수급 밸런스가 무너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측은 OECD 조선부회로 비가맹국의 중국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요구했으며 중국측은 이에 과거의 SNG(조선협정특별 교섭 그룹 회의)을 포함해 필요한 회의에는 참가하고 있다는 회답을 보였다.

이외 모방품 문제, 박용공업 통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중국측은 조선통계는 있지만 박용통계는 없다고 회답하고 일본측은 정책 입안상 통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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