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3-11 13:48

[ 북미항로, 캐나다향도 운임수복 ]

극동·아시아-캐나다항로에서 컨테이너배선하는 주요 선사들은 4월1일부로
東航화물을 대상으로 40피트컨테이너당 3백달러로 운임수복을 실시하기로
했다. 북미항로에서는 미국향과 마찬가지로 캐나다향에 대해서도 낮은 수준
의 운임에 대해 인상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일치하고 있으며 캐나다태평양
항로안정화협정(CTSA)가맹각사들도 4월의 운임수복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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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FUZ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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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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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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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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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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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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