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6 13:51

코레일, 철도화물수송 수익률 11.2%↑

철도 친환경 물류수송수단으로 각광 전망
코레일은 지난 2007년도 철도화물수송실적을 자체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수익률 11.2%, 수송량 2.7%로 당초 수송목표를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철도화물수송량은 지난 2005년 공사 전환 이후 ▲2005년 3,118억원(4,167만톤) ▲2006년 3,195억원(4,334만톤) ▲2007년 3,524억원(4,453만톤)으로, 3년연속 평균 6.3%의 수익률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레일은 국내 경제성장률 5% 등을 반영해 전년실적대비 253억원(7.2%), 수송량은 180만톤(4%) 증가시켜 2008년도 화물수송목표를 수립했다.

윤양수 코레일 물류수송팀장은 “2010년도에는 4,300억원(4,990만톤)의 수익 달성을 목표로 성장기대 품목위주의 영업 전략과 수송력 차별화 전략을 도입하는 등 철도 물류서비스 품질 향상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친환경 물류수송수단에 대한 관심과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해 철도물류수송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lbe 10/07 11/01 CMA CGM Korea
    Carl Schulte 10/10 11/04 MSC Korea
    Tyndall 10/11 11/11 MAERSK LINE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