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1 13:33

부산항 안정적인 24시간 운영체제 유지에 만전

BPA, 정전대비 비상전력설비 등 다각적 대책마련
부산항만공사(BPA)가 정전으로 인한 부산항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전력설비를 갖추기로 하는 등 부산항의 안정적인 24시간 운영체제 유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지난 20일, BPA는 동북아 항만간 치열한 화물 유치 경쟁 환경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정적인 부산항 구축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예기치 못한 정전사태로 인한 부두운영 중단과 냉동 화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말까지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 비상전력설비를 갖추기로 했다.

이를 위해 BPA는 오는 4월까지 부산항 ‘컨’부두 등에서 사용될 이동식 비상발전기 5대를 제작하기 위한 설계서를 작성, 6월부터 제작 및 설치 작업에 들어가 내년 말까지 설치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BPA는 또 내년 9월까지 7억여원을 들여 자연 및 인적재난과 사회적 재난 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매뉴얼과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위한 ‘부산항 재난·위기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각종 재난 발생시 체계적이고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어 재난에 따른 부산항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BPA는 기대하고 있다.

BPA는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발생한 KL-Net의 EDI(전자문서교환) 시스템 장애에 따른 부산항 물동량 처리 지연사태와 관련, BPA 정보시스템을 확충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토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BPA는 앞서 지난 2006년 8월에는 4억원을 들여 항만운영정보망(Port-MIS) 장애로 인한 선박들의 입출항 및 화물처리 차질을 예방하기 위해 Port-MIS 서버 이중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이밖에도 각종 항만 및 민원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는 등 부산항의 안정적인 운영 체제 유지를 위해 심혈을 쏟고 있다.

BPA 관계자는 “부산항은 중국 일본 등의 경쟁 항만과 비교할 때 항만서비스가 매우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다”면서 “BPA는 부산항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Kobe 03/30 04/03 T.S. Line Ltd
    Interasia Elevate 03/31 04/04 T.S. Line Ltd
    Itx Ehime 03/31 04/09 Dongkuk Marine Co., LTD.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SIC 04/20 05/07 SIC
    TBN-SIC 06/20 07/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Vancouver 03/31 04/11 HMM
    Ym Wealth 04/07 04/19 HMM
    One Matrix 04/13 04/25 HMM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04/19 05/15 Hyopwoon
    Nadi Chief 04/24 05/22 Hyopwoon
    Westwood Columbia 05/02 05/29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