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4 18:18

무협, “환율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 요구”

과감한 규제완화 절실
10월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913.7원으로 환란이후 최저치(‘06년 12월7일, 913.9원) 이하로 하락한데 이어 2일 오전 10시 913.4원으로 까지 떨어지자 한국무역협회가 깊은 우려와 함께 정부의 특별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무역협회는 현재의 원달러 하락추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과감한 규제완화를 통해 연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업의 해외투자 활성화를 더욱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기존의 단기외채 유입 억제방안 등을 앞당겨 시행하는 등 과감한 정책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통상적인 시책으로 환율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환율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까지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 무역협회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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