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8 20:02

현대重, 7월 수주액 2.8배 증가

현대중공업의 지난달 수주실적이 2.8배 늘었다.

현대중공업은 7월 수주실적은 41억29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177.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중 조선부문이 203% 늘어난 27억6600만달러로 가장 높은 실적 상승세를 보였고, 엔진기계 부문이 70.4% 늘어난 5억6천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현대중공업의 7월 매출액은 작년 같은달보다 30.8% 늘어난 1조2468억원을 기록했다. 전달(6월)의 1조2836억원보다는 2.87% 감소한 실적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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