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4 15:02

바트화 평가절상으로 태국 화주 울상

태국 화주들이 태국 은행에 바트화가 급격하게 평가절상되는데 따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태국 화주협회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동안 바트화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바람에 수출기업들이 큰 손실을 보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동안 정부에서 한 일이 하나도 없다고 비난했다.

태국 화주협회는 바트화 평가절상으로 제조기업들의 수출 여건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은 위기상황을 타개하는 방안의 하나로 정부가 수출대금의 결제방식을 바트화에서 달러로 바꾸는 경우 기업들의 거래부담금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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