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4 13:03

케이라인, 현대重에 4500TEU급 컨선 10척 발주

2010년 인도, 동서항로 투입
일본 케이라인(Kawasaki Kisen)이 중형 컨테이너선을 대량으로 발주했다.

케이라인은 현대중공업에 4500TEU급 컨테이너선 10척을 발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조선은 케이라인이 보유하고 있는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5100TEU급)을 개량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길이 267m, 폭 35.4m, 수심 10.8m, 속도 24.1노트다. 납기일은 2010년부터.

이 선박은 향후 케이라인의 동.서 및 남.북 간선항로, 남-서아시아 노선 등에서 기존 취항선박인 3500TEU급 컨테이너선을 대체하게 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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