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2 16:32

내달 30일, 천안~온양온천간 철도 개통

신설역명은 '아산(牙山)역'

장항선의 천안~온양온천 구간 철도가 다음달 30일 전격 개통되고 이 구간에 신설되는 역명은 '아산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22일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장항선 천안~온양온천 구간이 다음달 30일 우선 개통됨에 따라 지자체와 협의해 신설되는 역명을 을 ‘아산(牙山)역’으로, 아산시 구령리로 이설되는 역을 '배방(排芳)역'으로 최종확정했다고 밝혔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당초 역명을 아산시가 ‘아산신도시역’으로 할 것을 요청해 왔지만, 고객 편의와 내부 운영시스템 등을 종합 검토해 ‘아산역’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사는 KTX와 일반열차 환승을 위해 3월30일부터 천안~온양온천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천안~신창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은 내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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