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2 14:44

1분기 수출증가율 11% 유지 전망<수출입銀>

한국수출입은행은 2007년 1.4분기 수출전망 분석결과, 1/4분기 수출증가율이 11% 내외를 기록, 작년 4분기 수출증가율(14.4%)보다 하락하나 2005년 3/4분기 이후 7분기 연속 두 자리 증가율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수출선행지수(111.5)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1.8%)이 2분기 연속 하락함에 따라 2005년 4분기부터 완만한 상승국면을 유지하던 수출경기도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수출선행지수 증가율은 작년 2분기 1.6%에서 3분기 2.3%, 4분기 2.0%를 보여 완만한 포물선형을 그렸다.

또 주요 수출기업 451개(대기업 91, 중소기업 360)를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수출채산성, 수출물량 증가 정도 등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수출업황 전망지수가 2007년 1분기에 99를 기록, 2006년 4분기(111)대비 대폭 하락함에 따라 수출기업들은 대외 수출여건이 전반적으로 2006년 보다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1/4분기 수출증가율은 정부가 전망하고 있는 올해 수출증가율인 10.4%를 약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나, 전년보다 수출증가율이 주춤하고 있는 것은 원화환율 하락에 따라 수출가격경쟁력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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