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2 14:40

한국선급 이갑숙 회장 사임

20일 공식 사임...BPA 신임 사장 취임 결정에 따라


한국선급 이갑숙 회장이 20일 공식사임을 표명했다.

이는 이 회장이 내일(23일)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으로 공식 취임하게 됨에 따른 것이다.

한편 한국선급 측은 사임 이유를 “일신상의 이유”라고 간단히 밝혔다.

한국선급 관계자에 따르면 라수현 경영지원본부장이 당분간 새로운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업무를 대행하게 될 것이며, 2월 28일 정기총회에서 후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갑숙 회장은 2003년 4월 한국선급 회장으로 선출돼 약 4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해 왔으며 당초 임기는 오는 2월 27일까지다.

한편 BPA는 23일 오전 9시에 본사 사옥 27층 대회의실에서 이갑숙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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