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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07-01-08 14:44
한국선급, 선박검사 사진 전시회 개최
한국선급(회장 이갑숙)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대전 본부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본부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최근 파리MOU지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출항정지율 증가 추세에 따라 PSC(항만국 통제) 지적율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박검사원들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 29점이 전시됐다.
선급 관계자는 “선박검사기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고 있는 선박검사원들의 검사장면을 통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특히 올해 입사한 신입직원을 포함해 아직 현장검사업무를 접하지 않은 직원들에게 위험한 환경속에서도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현장검사원들의 실상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본부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최근 파리MOU지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출항정지율 증가 추세에 따라 PSC(항만국 통제) 지적율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박검사원들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 29점이 전시됐다.
선급 관계자는 “선박검사기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고 있는 선박검사원들의 검사장면을 통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특히 올해 입사한 신입직원을 포함해 아직 현장검사업무를 접하지 않은 직원들에게 위험한 환경속에서도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현장검사원들의 실상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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