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Yang Ming Receives 2024 Sustainability Partner Awar...
- Yang Ming Marine Transport Corporation (hereafter “Yang Ming”) is pleased to announce that it has been honored with the 2024 Sustainability Partner Award by Union Pacific Railroad (hereinafter “UP Railroad”). The award was presented at UP Railroad’s headquart...
-
- ONE and Seaspan Corporation Jointly Announce the Es...
- Ocean Network Express (ONE) and Seaspan Corporation (SEASPAN) are pleased to announce the establishment of OneSea Solutions Pte. Ltd. (ONESEA), a solutions provider focused on technical ship management and maritime talent development. ONESEA is jointly owned and operat...
-
- KR, HD KSOE, HD HHI, KSS Line, and Liberian Registr...
- A landmark partnership to develop the safety guidelines for ship-to-ship ammonia bunkering has been established through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between KR (Korean Register), HD Korea Shipbuilding & Offshore Engineering (HD KSOE), HD Hyundai Heavy Industries...
-
- DHL Sees the Continued Importance of Road Freight i...
- DHL Global Forwarding (DHL), the freight specialist arm of DHL Group, said that road freight will continue to play an important and increased role in Southeast Asia, as companies look to build more resilient supply chains. In a new white paper titled "Highway to the Fu...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07-01-06 10:36
CSCL · 시노트랜스 중국-필리핀 서비스 선복교환
차이나쉬핑컨테이너라인(China Shipping Container Lines; CSCL)과 시노트랜스컨테이너라인(Sinotrans Container Lines)이 13일부터 중국-필리핀 노선에서 상호 선복교환(Slot Swapping)을 실시한다.
CSCL에 따르면 CSCL은 상하이-닝보-마닐라를 운항하는 CPV서비스에서 1주당 30TEU의 선복을 제공할 계획이다. CPV 서비스는 현재 1,700TEU급 선박 2척을 투입.운항 중이다.
한편 시노트랜스는 현재 600TEU급 선박 1척으로 운항하고 있는 산터우-샤먼-마닐라 노선의 주간 40TEU의 선복을 CSCL측에 공급하게 된다.
양 선사는 중국-필리핀 지역에서의 운송 네트워크 상호 보완을 목적으로 이 같은 선복교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CSCL과 시노트랜스는 지난 2001년부터 합작을 통한 교류를 맺어온 바 있다.
<최범선 기자>
CSCL에 따르면 CSCL은 상하이-닝보-마닐라를 운항하는 CPV서비스에서 1주당 30TEU의 선복을 제공할 계획이다. CPV 서비스는 현재 1,700TEU급 선박 2척을 투입.운항 중이다.
한편 시노트랜스는 현재 600TEU급 선박 1척으로 운항하고 있는 산터우-샤먼-마닐라 노선의 주간 40TEU의 선복을 CSCL측에 공급하게 된다.
양 선사는 중국-필리핀 지역에서의 운송 네트워크 상호 보완을 목적으로 이 같은 선복교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CSCL과 시노트랜스는 지난 2001년부터 합작을 통한 교류를 맺어온 바 있다.
<최범선 기자>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BUSAN
CHITTAGO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싱가포르 씨리드쉬핑, 한국법인 출범 “기간항로망 확장 추진”중남미항로/ ‘생산기지 이전 효과’ 멕시코 수요 강세 연말까지 이어진...북미항로/ 트럼프발 관세폭탄·항만파업 대응 밀어내기 수요 지속구주항로/ 공급조절로 비수기 파고 넘어…지중해운임 4주 연속↑“중소 해운·조선 업무 해수부 일원화로 탄소규제 대응해야”아프리카항로/ 물동량 소강 상태 “기대 못미쳐”호주항로/ 성수기 마지막달, 해상운임 2000弗 강세인천-굴업항로에 고려고속훼리 487t급 여객선 <해누리>호 취항퀴네앤드나겔, 美 운송사 IMC 인수…북미 물류망 강화동남아항로/ 중국발 운임 2년來 최고치…한국시장도 운임인상 예고
- 인사/ HD현대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신임 사장 “울산항, 에너지물류 중심 항만으로 육...중동항로/ 운임 강세 이어져…중국발 수요 감소가 변수한러항로/ 물동량 강세 지속…전월比 30% ↑케이엘넷, 올해 9개월간 영업익 78억…17%↑한중항로/ 물동량 두자릿수 성장 회복…운임은 약보합세한국해양진흥공사, 류재형 상임이사 겸 경영기획본부장 선임한일항로/ 선사들 공급축소로 운임 안정화 도모HD현대삼호 생산 대형크레인 2종 세계일류상품 선정한진, DHL물류와 3자물류 ‘맞손’…의약품‧반도체등 시너지 기대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