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1 10:08

군산항 11월 수출입물동량 8% 증가

11월 산항에서 처리한 수·출입 물동량은 1163만3천t으로 전년동기대비(10,817천t) 8% 늘어 증가세를 유지했다.

이중 수입물량은 788만3천t으로 전년대비(722만3천t) 9% 늘어났고, 수출화물량은 375만t으로 전년대비(359만4천t) 4% 늘었다.

연안화물을 포함한 군산항 전체 물동량 실적은 1604만1천t으로 지난 11월(1538만6천t)에 비해 4% 늘어났으며, 물동량 점유비는 수출24%, 수입49%, 연안 27%(405만1천t)로 나타났다.

수출화물을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 수출은 11월 28만6041대(대우자동차 18만6078대, 기아자동차 7만6771대, 현대자동차 1만539대, 기타 1만2653대)를 기록해, 전년동기(23만1000대)에 비해 24% 증가했으며 철강재는 28% 증가했다.

수입 물동량을 추이를 보면, 곡물류중 사료부원료는 전년 11월말대비 약 46% 증가했으며, 물동량 증가폭이 가장 높은 대두박은 80% 늘었다.

한편 군산항 선박입·출항 실적은 11월까지 383만2척(3090만t)으로 전년동월 대비 392만 (2950만6천t)으로 나타났다. 이중 외항선박은 1783척(2771만5천t)으로 작년동월(1775척) 대비 소폭 증가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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