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3 14:28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 가운데 인천항이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이 3년째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64만1천141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전국 785만6천100TEU 가운데 8.7%를 기록하며 부산항 76%, 광양항 11%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3년의 6.2%, 2004년 6.4%, 2005년 7.5%(이상 연말기준)의 점유율에 이어 3년째 상승으로 전국 주요 무역항 가운데 점유율이 3년 연속 상승한 곳은 인천항이 유일하다고 공사는 밝혔다.
인천항의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은 작년 상반기에 비해 26.1% 늘어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 5.2%를 크게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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