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2 10:59
금호산업은 터미널(임대업 포함) 사업부문과 리조트 사업부문을 분할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금호산업은 물적분할을 통해 금호터미널(가칭)과 금호리조트(가칭)를 신설하고, 신설법인의 지분 100%를 소유하게 된다.
이번 분할에 따라 금호산업에는 건설사업부문과 고속운송사업부문만 남게 됐다.
금호산업은 각 부문의 전문화와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독립경영에 따른 경쟁력확보와 금호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분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분할 이후 금호산업은 자산(2조7천867억원)과 부채(1조7천326억원)가 각각 3천270억원씩 줄어들어 부채비율이 195.4%에서 164.4%로 낮아지게 된다.
또 향후 금융비용도 감소해 경영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금호산업은 밝혔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