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9 16:38

코스코, '컨'물량 증가에도 매출은 줄어

코스코 컨테이너부문의 1/4분기 매출액이 컨테이너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감소했다.

코스코는 1분기 컨테이너 물동량실적이 작년 동기대비 10% 증가한 113만TEU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그러나 이 부문 매출액(잠정)은 72억9천만위안(9억99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다.

항만터미널 사업부문 처리량도 늘어, 1분기 이 부문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동기대비 20.3% 증가한 696만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했다.

영업실적에 대한 세부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한편 코스코는 중국효과로 하반기엔 수익이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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