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8 14:23

호주 물류기업 톨, 셈록 인수 MOU체결

호주의 물류회사 톨 홀딩스(Toll Holdings)가 싱가포르의 셈콥로지스틱스(SembCorp Logistics.셈록)지분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톨은 모회사인 셈콥인더스트리(Sembcorp Industries)와 셈록 지분 60%를 매입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톨은 자회사 톨 아시아(Toll Asia Pte Ltd.)를 통해 셈콥로지스틱스에 주당 1.7 싱가포르달러로 인수가를 제안했다. 톨은 주식 90% 이상 매입하게 될 경우 매매가를 주당 1.8 싱가포르달러로 조정한다는 조건이다. 셈록지분의 전량 매입을 염두에 둔 포석이다.

톨 관계자는 “이렇게 되면 주당 1.8 싱가포르달러 총 인수가 14억 싱가포르달러가 된다”며 “셈콥 인수는 우리의 장기계획인 아시아역내 리딩 컴퍼니로의 도약을 위한 첫 걸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셈콥의 회장 피터 스아(Peter Seah)는 “톨의 인수 제안은 셈콥이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며 톨이 보유하고 있는 광범위의 물류 플랫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정이나 운영 측면의 소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투자회사 테마섹 홀딩스(Temasek Holdings)는 셈콥로지스틱스에 대한 지분 31%를 보유하고 있다.

톨은 아시아를 주도하는 운송 및 물류서비스 회사로 호주와 아시아 전 지역에서 400개 이상의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박자원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Opal 03/22 04/06 SM LINE
    Hmm Opal 03/22 04/06 SM LINE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Wan Hai A02 03/19 04/17 Wan hai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Ren Jian 10 03/24 04/23 Tongjin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X-press Phoenix 03/21 04/11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