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8 10:14

앤트워프, 항만-철도 용량 확충사업 검토

앤트워프 항만 당국과 터미널 운영사인 PSA-HNN 및 P&O Ports는 앤트워프 항을 기종점으로 하는 철도수송 용량을 증대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그룹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앤트워프 복합수송 솔루션 (Antwerp Intermodal Solutions: AIS) 프로젝트로, 운송사, 대리인, 물류서비스 공급자 및 제조업자들이 라인 강 북부 베스트팔리아(Westphalia), 독일 중부지역, 바바리아(Bavaria) 및 프랑스 동북부 지역 등 4개 인근 지역을 서비스하는 철도 신 노선에 대한 화물집화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이 같은 복합운송 시스템 확충 포로젝트는 철도 운영사가 제안했는데, 현재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회사들이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앤트워프 항만에서 처리하는 컨테이너 물동량의 경우 10% 미만이 철도로 수송되고 있는데, 항만 당국은 앤트워프의 컨테이너 화물량을 항만에 집중시키기 위해 철도 운영사가 항만과 배후지를 연결하는 복합수송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rl Schulte 10/10 11/04 MSC Korea
    Tyndall 10/11 11/11 MAERSK LINE
    Cma Cgm Arkansas 10/14 11/08 CMA CGM Korea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Triumph 10/08 10/22 HMM
    Cma Cgm Amber 10/11 11/02 CMA CGM Korea
    Msc Kilimanjaro IV 10/12 10/21 MSC Korea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