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3 11:49

BPA, 제7차 IAPH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회의 참여

부산항만공사(BPA)가 14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개막되는 제7차 국제항만협회(IAPH)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회의에 IAPH 정회원 자격으로 참여한다.

BPA는 이번 IAPH 회의 참여를 통해 세계 유수의 항만 물류기관들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특히 오는 2011년 IAPH 총회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IAPH(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orts & Harbors)는 세계 항만협력을 통한 교역 증대를 목적으로 90개국 230개 항만기관이 정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국제항만협회이다.

2년마다 개최되는 IAPH 총회는 항만관련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서 공식대표단 및 수행원 등 약 2,000명 이상이 참석한다.

지난 2003년 부산에서 개최된 IAPH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회의에서 당시 해수부차관이 2011년 총회의 부산 개최를 공식 제의한 바 있으며 부산 개최 여부는 2007년 개최되는 제25차 IAPH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와 관련, 지난해 IAPH 교체이사 자격으로 총회에 참석했던 BPA 추준석 사장은 Struijs IAPH총재(로테르담항만공사사장), Lu haihu 부총재(상해항만공사 사장), O.C Pang 부총재(말레이시아 Klang항만공사사장), Kornegay IAPH차기총재(휴스턴항만공사사장) 등 IAPH 회장단을 개별적으로 면담하고 2011년 IAPH 총회의 부산 개최에 대한 지지를 요청,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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