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8 13:15

KL-Net, 사이버 헬프데스크 개편

전자문서 송수신 조회, 요금 조회 등 고객지원 기능 강화


세계적인 물류IT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KL-Net(한국물류정보통신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정천)은 고객감동경영의 일환으로 고객지원 홈페이지(http://cyberdesk.klnet.co.kr)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KL-Net은 새 고객지원 홈페이지에 대해 회원가입, 서비스 요금조회, 자료실, 전자문서 조회 등의 메뉴를 찾기 쉽게 배치하는 한편, 대표 웹사이트(www.klnet.co.kr)와 디자인적 통일감을 유지하고 기업이미지에 맞는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주요 특징이라고 밝혔다.

새로 바뀐 고객지원 홈페이지에서는 웹을 통한 KL-Net 서비스 실시간 가입, 전자문서 송수신 현황 조회, 응답문서 조회, EDI요금 조회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KL-Net의 EDI 이용 고객은 기존 ID로 로그인할 수 있다. 또한 FAQ(자주 묻는 질문)와 Q&A(묻고 답하기)를 통해 간단한 문제들을 전화통화 없이 즉각 해결할 수 있고, 자료실을 통해 각종 프로그램과 전자문서 자료, 서비스 이용 매뉴얼, KL-Net 서식 등 유용한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KL-Net은 이번 개편으로 주소변경, 요금내역 조회 등 단순한 전화, 팩스 민원업무를 웹으로 전환하여 업무의 효율화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고객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웹서비스를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Hyundai Earth 09/25 10/07 HMM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2 10/01 Heung-A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Beijing Bridge 09/23 10/12 Sinokor
    Beijing Bridge 09/23 10/14 Heung-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Kmtc Singapore 09/23 10/02 Sinokor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