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1 11:47

RFID 솔루션/심볼코리아, 창성정보통신 프리미엄 비즈니스 파트너 조인식

심볼 솔루션 전 분야에 걸친 영업 활동 강화 및 고객 지원 서비스 강화 기대
CDMA의 한국시장 런칭, RFID 바코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

구랍 14일 기업용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업체인 심볼테크놀로지스코리아(대표 최용석,http://www.symbol.com, 이하 심볼)는 기존 비즈니스 파트너사인 창성정보기술(대표 전종건,http://www.csitcorp.co.kr)을 프리미어 비즈니스 파트너로 새롭게 승격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심볼의 프리미어 파트너사는 심볼의 파트너프로그램인 파트너셀렉트에서 가장 높은 단계의 협력사로서, 심볼 본사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심볼이 판매하는 모든 솔루션에 대한 국내 시장 공급 권한을 갖게 된다. 현재 심볼의 프리미어 파트너사로는 누리텔레콤, 신세계아이앤씨 그리고 하이트랙스가 등록되어있다.

창성정보기술은 국내 바코드 정보 기술 분야 전문 기업으로서 바코드 프린터 및 고정식 스캐너 장비, 산업용 PDA 장비를 주로 취급하고 있으며, 특히 바코드 분야의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A/S 및 판매 제품과 연계된 독자적 솔루션 개발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창성정보기술은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 리셀러 위주의 영업 방식에서 SI프로젝트 지원 및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 지원으로 영업 영역의 변화를 추진함은 물론 산업용 PDA의 CDMA Module 및 부가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나감으로써 국내 산업용 PDA시장에서 선두적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기존에 중점적으로 이뤄졌던 심볼의 스캐너 및 산업용 PDA 제품군 외에도 심볼의 무선랜 및 RFID 장비에 대한 판매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심볼은 창성정보기술을 프리미어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새롭게 영입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전 솔루션 영역에 걸친 영업 및 마케팅 활동 강화는 물론, 새로운 마켓의 개발을 통해 자사 마켓을 더욱 넓혀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심볼은 그동안 이미 런칭을 시작한 유럽, 미국과는 달리 런칭이 아직 안 이루어진 CDMA 분야를 이번 합병을 통해 올해 시작할 게획이다.

창성정보기술의 전종건 사장은 "창성정보기술은 기업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과 이를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핵심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어왔다" 라며, "금번 심볼과의 새로운 제휴를 통해 향후에도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기업 정보 시스템 구축을 완벽히 지원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심볼테크놀로지스코리아의 최용석 사장은 "심볼은 창성정보기술을 새로운 프리미어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영입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영업 활동 및 한층 강화된 고객 지원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라며, "심볼은 향후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감으로써 각 산업 솔루션 별로 최적화된 심볼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미니 인터뷰> 삼볼테크노롤지스 아.태 부사장 마이크 뮬러

이번 파트너 계약 체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하드웨어,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SI 영업까지 포괄할 수 있는 창성정보기술이 심볼코리아의 프리미어비지니스 파트너로 선정되어 내년도 심볼코리아의 비즈니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심볼은 전세계적으로 파트너셀렉트 프로그램을 정착시킨 후 파트너가 고객에게 보다 정확한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객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따라서, 고객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었다.

귀사의 로고인 CM2에 대해 설명해달라.

비즈니스 상화간의 프로세스를 의미한다. C는 CAPTURE로서 바코드 스캐너, RFID 태그 등을 이용한 데이터 캡쳐링 전송을, M은 MOVEMENT로서 자체적으로 완벽한 솔루션을 통한 모든 분야의 서포트를, 그리고 또 다른 M은 MANAGEMENT로서 디바이스 관리 및 다운로드/업로드의 모든 관리를 지칭한다. 또한 우리가 추구하는 모바일 솔루션의 MANAGEMENT이기도 하다.


올해 계획에 대해서 말해달라.

금년 한 해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작년의 경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단계적인 프로젝트 구현 성과도 높았으며 특히, RFID 아시아 연안의 파일러 프로젝트는 아주 커다란 성과다. 아시아 전체적으로 세일즈, 서비스, 파트너를 계속 증강해왔으며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성장의 발판이 될 거라 여긴다.

<윤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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