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7 08:54

뉴욕/뉴저지항, 아시아 수출입화물 증가

뉴욕/뉴저지항은 올 상반기에 아시아로 입출항하는 화물 77만1,000TEU를 처리하면서 전년대비 10%가 증가했다고 KMI가 외신을 인용해 밝혔다.

이 가운데 수입 물동량이 28% 차지했고 아시아 화물은 전체 물동량 170만TEU의 46%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수입물동량은 116만TEU를 처리하면서 전년대비 11.7%가 증가했고, 전체 수출물동량은 49만145TEU로 6.5% 증가했다.

수입물품 가운데 가구류가 10만3,387TEU를 처리하면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했으며 차례로 숙녀 및 아동용 의류 2만8,311TEU, 종이류 2만5,042TEU, 맥주류2만3,671TEU를 처리했고, 전년대비 증가율을 보면 각각 24.3%, 30.8%, 19.4%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의 절반이 종이류로 처리량은 9만8,940TEU를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4.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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