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1 18:26

DHL, 아시아 '최고특송기업 상' 수상

DHL은 11일 아시아 화물 및 공급망 시상식(AFSCA, Asian Freight & Supply Chain Awards 2005)에서 19년 연속으로 ‘최고특송기업 상(Best Express Operator)’을 수상하였다고 발표했다.

DHL은 ‘최고특송기업 상’과 더불어 ‘최고 3PL 상(Best 3PL, third party logistics provider)’을 동시에 수상하였으며, 이로써 DHL은 특송서비스 뿐 아니라 공급망 관리분야의 최우수기업으로 인정 받게 되었다.

DHL의 이번 수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DHL의 광범위한 투자 및 전략, 그리고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반영한다. DHL은 최근 수년간 총 미화 10억 4천만달러 이상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투자해왔으며 최근에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미화 1,900만 달러를 물류센터 건립, 인프라 구축, 서비스 개발 등에 투자할 것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DHL은 ‘최고 3PL상’ 수상을 통해 알 수 있듯 맞춤형 공급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점차 고급화되고 있는 고객의 니즈를 효과적으로 만족시켜오고 있다. 공급망 관리는 국제화와 신기술 개발 경쟁으로 경쟁이 더욱 극심해지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DHL코리아 배광우 사장은, “DHL은 최고특송기업 및 최고 3PL 상을 동시에 수상함으로 아/태 지역 1등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재확인하였다. 특히 19년 연속 최고특송기업 상 수상은 특송 솔루션 개발, 인프라 투자, 네트워크 확장 등의 노력을 통해 쌓아온 고객들과의 튼튼한 신뢰관계를 입증해주고 있다. DHL은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물류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물류 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물류업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아시아 화물 및 공급망 시상식은 아시아 지역 최고의 물류업계지인 카고뉴스 아시아(Cargonews Asia)에 의해 개최되며, 매년 업계의 다양한 영역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한 기업들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DHL은 1987년 이후 현재까지 19년 연속으로 ‘최고특송기업 상’을 수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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