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4 08:30

TNT코리아, 국내 최대 의료제전 KIMES 2005 참가

TNT코리아(대표:김중만)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의료관련 전시회인 ‘KIMES 2005(제 21회 국제의료기기 및 의료정보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TNT코리아는 올해 초 사업목표를 밝히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혈액 및 임상실험관련 배송 서비스인 클리니컬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강화하고 제약회사 및 연구소들을 대상으로 한 위험물품 배송에 대한 시장공략을 발표한바 있다.

TNT 코리아는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KIMES 2005’에 단독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자사의 차별화된 의약물품 및 의료장비 배송 서비스를 소개하고 홍보하게 된다.

이번 ‘KIMES 2005’에는 국내 기업 345개사를 비롯해 총 32개국 845개사가 참여해 첨단 의료 장비 및 의료 관련 용품1천여 종 총 2만여 점이 전시소개 된다.

TNT코리아의 제약 및 의료관련 특수 물류 서비스를 총괄하는 박문섭이사는 “이번 KIMES 2005를 통해 유럽 1위 물류 특송사로서의 차별화된 배송 시스템과 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이를 본격적인 국내 바이오 분야 특수 물류 개척의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라고 참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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