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2 08:54

볼보건설기계코리아, 5년째 '사랑의 집' 짓기 운동

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표이사: 에릭 닐슨)는 올해도 지난 2001년부터 꾸준히 후원해 온 ‘사랑의 집 짓기’ 행사에 참여한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오늘 오전 서울 한남동 볼보 사옥에서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정근모) 측과 간단한 조인식을 갖고 오는 8월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진행될 ‘사랑의 집 짓기’ 활동에 8,4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굴삭기 등의 건설 장비 및 인력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사랑의 집 짓기 참여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한국 사회의 '훌륭한 기업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01년 충남 아산에서 열린 ‘지미카터 특별건축사업’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2002년 대구 경산, 2003년 강릉, 2004년 천안을 거쳐 올해로 5년째 한국해비타트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올해 충남 천안에서 '사랑의 집짓기'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며, 에릭 닐슨 사장은 이번 여름에도 본인의 휴가 중 일부를 반납하고 3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집 짓기' 현장에 참여할 계획이다. 닐슨 사장은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해비타트 후원을 시작한 이래, 매년 직접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솔선수범을 보여 왔다.

에릭 닐슨 사장은 이에 대해 "'사랑의 집짓기'는 금전이나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해 주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행사로,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앞으로도 매년 이 행사에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중소기업 교육훈련 컨소시엄, 수재민 지원, 지하철역 화분 제공, 불우 이웃 컴퓨터 기증 등과 같은 각종 사회 공헌 활동과의 병행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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