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9 14:30

DHL코리아, 신규 항공기 취항기념 ‘DHL 비행기 이름 공모전’ 개최

9일 세계적인 물류기업 DHL코리아(대표이사 배광우, www.dhl.co.kr)는 신규 항공기 취항을 기념하여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DHL 비행기 이름 공모전’을 개최한다.

DHL홈페이지(www.dhl.co.kr) 상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DHL과 비행기에 관해 1가지의 간단한 퀴즈를 맞춘 후 비행기 이름을 응모할 수 있다. 비행기의 이름은 DHL의 브랜드 컨셉에 맞는 창의적인 한글 이름이어야 하며, 6자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온라인뿐 아니라 전국 DHL 접수처에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처에 비치된 응모 엽서를 이용하여 비행기 이름을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2005년 4월 30일 이후 DHL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1등 수상자 1명에게는 고객이 원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의 왕복 항공권(100만원 이하)이 제공된다. 2등 수상자 2명에게는 디지털 카메라, 3등 수상자 3명에게는 MP3 기능을 갖춘 전자사전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DHL 모형 항공기를 제공한다.

DHL의 신규 항공기는 캐세이 퍼시픽과의 합작기업인 에어 홍콩사의 비행기로 2월 13일 인천공항에 첫 취항한 후 성공적으로 운영되어오고 있다. 이 비행기는 에어버스의 새로운 항공기인 A300-600F 기종으로 인천-홍콩 구간에 주 5회 운행되고 있으며, DHL은 이를 통해 업계 최초로 아시아 전역으로 발송되는 서류 및 화물에 대해 익일 오전 화물 배송 서비스 및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내 가장 빠른 특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hecan 01/21 01/23 KMTC
    Ty Incheon 01/21 01/24 Pan Con
    Dongjin Venus 01/21 01/24 Heung-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2/08 03/07 Hyopwoon
    Lautoka Chief 02/14 03/14 Hyopwoon
    Westwood Olympia 02/22 03/21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2/08 03/07 Hyopwoon
    Lautoka Chief 02/14 03/14 Hyopwoon
    Westwood Olympia 02/22 03/21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umen Bridge 01/21 02/08 HMM
    Hmm Aquamarine 01/27 02/08 HMM
    Ym Moderation 02/01 02/14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arat 01/25 02/22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