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6 16:23
대우조선해양이 조선업계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s)로 부터 '2004 스티비상'을 수상한다.
6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지난해 발간한 사사(社史) '신뢰와 열정의 30년, 옥포조선소 30년사'의 기획과 제작,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총 413쪽인 이 책은 대우조선해양이 거제 옥포에 처음 조선소를 세운 지난 73년부터 지난해까지의 변천사와 함께 생생한 작업현장 사진들이 실려 있다.
한글과 영문으로 발간된 이 책은 한국 조선해양산업의 태동과 성장,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미국 하버드대 엔칭도서관과 호주 국립대학 도서관의 연구용 장서로 비치되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IBA는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한국사보협회와 함께 매년 국내 기업에서 발간되는 사사와 사보, 광고물, 웹 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제작 목적과 기획 의도, 특징 등을 면밀히 심사해 대상 회사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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