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4 14:18

K-라인, 4,014TEU급 신조 ‘컨’선 명명식 개최

‘Verrazano Bridge’로 명명...태평양항로에 투입




K-라인이 오는 26일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4,014TEU급 신조 컨테이너선에 대한 명명식을 가진다.

‘Verrazano Bridge'로 명명되는 이 선박은 K-라인이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4000TEU급 선박 8척 중 첫 번째 건조, 인도되는 것이다.

Verrazano Bridge는 오는 12월 1일 중국 연태항을 출항해, 홍콩-고베-나고야-도쿄-타코마-밴쿠버 순으로 기항하는 태평양항로에 운항될 예정이다.

K-라인이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8척의 4,000TEU급 선박은 앞으로 연달아 인도돼 태평양항로에 투입된다.

이번에 명명된 선박의 크기는 총길이 294미터, 폭 32.20미터, 속도 25.60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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