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04 10:45

아·태지역의 전자물류, 동반자적 발전을 위해

아·태지역의 전자물류, 동반자적 발전을 위해

업계·정부차원 인프라 공존 요망
아시아/태평양만이 아닌 유럽의 시선 또한 강렬

“ASEM간 혁신방안과 성공사례를 교환한다”

이석영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위와 같이 세미나의 목적을 밝혔다. 또한 그는 “전자물류의 신지평이 열리기를, 그리고 전자물류의 확산을 기대한다”는 뜻 또한 천명했다.
지난 10월 27일, COEX 그랜드볼룸에서는 ASEM E-Logistics 세미나가 열렸다.
크디 큰 그랜드볼룸을 가득 채운 청중들의 열기는 전자물류에 관한 뜨거운 관심을 대변하는 듯 했다.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전자상거래로 비즈니스를 수행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랬다. 아니 적어도 당시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인식됐다. 하지만 이제 인터넷, 전자상거래는 당당히 비즈니스의 한 기둥이다. 특히나 물류분야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한국무역협회(KITA)이석영 부회장의 환영사와 Korpinen 주한 핀란드 대사의 환영사로 행사는 시작됐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물류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들이 논의됐다.
1, 2부에서는 주로 어떻게 회사들이 코스트를 줄이고, 경쟁력 강화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와 효율적 물류운용을 할 수 있는가에 관해서 주로 논의했고, 3부에서는 그에 덧붙여 국가차원의 인프라가 어떻게 중요한가에 관해 논의됐다.
첫 번째 키노트인 “세계 전자물류에의 기회와 도전”에 관한 에라스무스 대학의 Dekker교수의 강연. 그 강연에서 Dekker교수는 그간 전자상거래의 성장이 어떻게 이뤄졌는가를 설명했다. Dekker교수의 발표에 의하면 2003년 동안 인터넷을 통한 판매는 미국에서 아마존이 33%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계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왕인 나라, 미국에서 새로운 이슈는 생겨났다는 말을 숙제로 남겼다.
그는 ▲ 어떻게 반송할 것인가 ▲ 어떻게 반품을 처리할 것인가 ▲ 부가가치세, 반품 등의 관리 ▲ 반품된 물품을 어찌 처리할까 등이다.

업체 & 국가 양쪽 모두 인프라가 요구된다

그리고 발표는 계속됐고 뒤이어 눈을 끈 것은 세션 3파트였다.
파트 3에서는 물류에도 인프라가 국가차원에서 존재해야 함이 강조됐다. 그러므로 항구, 공항 등 물류회사들이 점점 더 발달된 서비스가 전자물류를 위해 요구 됐다.
사회자 인천대학교 전일수 교수는 각 부문별 발표에 앞서 “회사 레벨과 국가적 레벨 양측에서 부족함이 있다”고 말했고, 또한 “국제협력의 표준이 전자물류에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세션3에서 눈에 띄는 점은 항만과 항공회사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나왔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에어프랑스 물류담당 책임자 Pascal Morvan, 핀란드 5위의 항구 하미나항의 Esa Eerikainen이사, 그리고 상하이 E&P 인터내셔널 Liu Ya-Dong부장이 각각의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나섰다는 점이다.
첫 발표는 에어프랑스의 Morvan씨에 의해 시작됐다.
Morvan씨는 발표의 서두에서 “IT분야야 말로 항공사가 R&D 투자에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말로 운을 뗐다.
Morvan 씨의 발표에 의하면 Air France는 세계 225개 공항에 출항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항공사 (Delta, British Airline, Lufthansa 등)들이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needs가 다양해지고 회사로서는 그를 충족시킬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에어 프랑스사는 급송 비즈니스의 비중 10%, 예를 들면 항온항습 처리 등의 특별취급 화물 20% 등 여러 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말을 하며 현재 카고 동맹을 Alitalia(이탈리아), Delta(미국), 대한항공(한국) 등과 체결했다는 보고를 곁들였다.
뒤이어 에어 프랑스사와 관련해서 IT서비스에 관한 보고를 곁들였다.
Morvan씨의 말에 의하면 에어 프랑스는 1972년 IT서비스를 시작했다. 제일 먼저 쓰인 분야는 물류창고의 관리였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글로벌 IT화를 위해 접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에어 프랑스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1988년에서 1992년 기간이 도래한다. 이 기간동안 에어 프랑스에서는 페리칸(PELICAN)이라는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당시로서는 이 프로그램이 모든 네트워크를 커버할 수 있는 그것이었다. 그러나 1992년 에어프랑스는 좀 더 많은 정보의 송신이 필요해졌다. 그리하여 대체 개발된 것이 TRAXON이었다. 이 TRAXON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고객들과의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바로 이점이 개발의 목적이라는 설명을 Morvan씨는 덧붙였다.
뒤이어 발표한 내용은 트래킹 시스템이었다. 이 트래킹 시스템은 일종의 ‘추적 시스템’이다. 모든 지게차, 로딩 시스템 등 모든 물류창고에서 쓰이는 물품에 해당되는 것이다.
뒤이어 Morvan씨가 발표한 것은 ‘미래’에 관한 것이다.
그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60개 가량의 소프트웨어가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에어 프랑스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 이유는 정적인 관리에서 적극적인 관리로 수요관리 향상을 위해 수행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발표의 마지막에 그는 “향후 2~3년 후에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RFID를 통한 표준화를 수행할 것이다”라는 의견과 “서류가 많으면 업무에 차질이 생기므로 컴퓨터 상에서 수행할 수 있는 종이없는 업무체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다”라는 의견으로 끝을 맺었다.

변화하고 있는 항만

뒤이어서는 핀란드 하미나 항의 Esa Eerikainen 이사의 발표가 있었다. 발표의 서두에서 그는 하미나 항의 소개를 발표했다. 하미나항은 하미나시의 인구 중 10%를 고용하고 있고, 육상 500㏊, 수상 500㏊의 면적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하미나항은 러시아 국경까지 약 40km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지리적 위치와 신속한 물류네트워크 구축, 새로운 운송선의 개발의 3위 일체를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2000년 4월부터 가동된 새로운 게이트 시스템은 100만 유로를 투자하여 멀티 터미널로의 변신을 꾀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터넷 등을 통해 건당 무료, 1유로, 2유로의 차별화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클레임을 걸 때 다양한 각도로 촬영된 사진자료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을 추가했다고도 덧붙였다. 그리고 9.11테러와는 상관없이 그 이전부터 항만 물품의 안전과 화물의 안전을 위해 보안체제를 강화했다는 설명을 추가했다. 그리고 “새로운 게이트웨이 시스템으로 인해 97%가량의 통제 성공률을 보였다”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이 새로운 게이트 시스템이 핀란드 관세청과 핀란드 국경수비대에 사용되 좋은 반응을 얻었고, 차후 타 항만에도 동일한 시스템을 채택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 시스템은 2008년 완공될 헬싱키 항에 채택 예정이라는 소식으로 발표의 끝을 맺었다.
다음으로는 Liu Ya-Dong 상하이 E&P 인터내셔널(이하 E&P) 부장의 발표가 있었다.
Liu부장의 발표에 의하면 상하이 항만 비즈니스가 발전 중이라는 설명과 이 목표는 상하이가 극동경제의 중심이 되기 위한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또한 “E&P는 상하이시 정부로부터 물류플랫폼 구축, 쉬핑정보 네트워크 구축,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구축을 위한 지원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E&P의 노력으로 상하이는 통일된 항만물류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역설했다.
뒤이어 Liu부장의 E&P의 개괄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Liu부장의 발표에 의하면 E&P는 2001년 7월 설립되고 대부분 거래, 감시, 물류, 전자결재 운용에 관해 통일된 플랫폼 하에서 운용된다. 그리고 전산실이 1,100㎡의 공간에 확보되 있고 하루 100만 건의 데이터 처리량을 자랑한다. 또한 상하이 항만도 국제협력을 모색하고 있고, 정부차원에서 물류프로젝트를 추진중이라는 의견으로 발표를 마쳤다.
항만, 공항 등도 국제적 협력을 위한 콘소시엄 등을 구축하고 있고, 또한 IT화로 정보화,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외 KILC의 박후길 프로젝트 매니저는 “전자물류의 목표는 카고의 정보의 흐름의 투명성을 위한 것”이라고 하며 “이 투명성은 물류의 채널링의 가시화에 그 목표를 둔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아셈 전자물류를 위해서 정보의 데이터 수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 구현을 위해서는 ASEM회원국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요망된다”는 주제의 발표를 행했다.

ASEM 전자물류, 그 의미는?

전자경제환경 내에서 물류는 정보화가 강하게 연루되 있다. 물량 관리 및 보안, 기타 등등의 면에서 강하게 연관이 지어진 것이다. ASEM회원국 만이 아닌 유럽의 여러 국가, EU나 UN/CEFACT 등의 국제기구에서 참여한 ASEM E-Logistics세미나에서는 전자물류의 가능성, 전자물류의 당위성, 그리고 인프라의 촉구 등 물류의 다양한 발표가 이뤄졌다. 그리고 미래의 물류에는 정보화가 이뤄진다는 점과 앞으로 전자물류의 변화는 계속될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그리고 ASEM이 주역이 되야 한다는 점과 적극적인 참여를 숙제로 남긴 성대한 행사였다.
또 하나의 숙제는 중소기업의 정보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 ECR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Anna Lin씨도 “중소기업의 정보화 미비로 아시아는 평균적으로 유럽 등에 뒤쳐졌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금번 발표에서도 UN/CEFACT의 Yoshio Kito UN/CEFACT TBG3 부회장은 “일본에서도 지금 SEGA에 의해 시도되어지고 있지만 중소기업을 위한 정보화 솔루션이 고려되어야만 한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보다 강력한 아시아 지역의 물류발전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에도 정보화, 표준화의 혁명이 요구된다는 숙제를 금번 ASEM 세미나는 또한 남겼다.
이 숙제를 문제없이 수행하느냐, 아니면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수행치 못하느냐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물류의 발전여부는 달려있다.

미니인터뷰
하미나항 Esa Eerikainen 이사

“가격경쟁력과 지리적 이점이 탁월한 하미나 항을 많이 이용해 주십시오.”
지난 10월 28일, 교보빌딩 내의 주한 핀란드 대사관 내에서 Hamina항의 프로젝트 담당이사 Esa Eerikainen씨와의 인터뷰가 있었다. 이 날 인터뷰 서두에서 “이번 방문은 ASEM E-Logistics세미나의 참가를 위한 것이었고, 한국의 방문은 정말로 좋았다”는 코멘트로 방한의 느낌을 설명했다. ASEM E-Logistics 세미나 제3세션 “전자물류 인프라 구조와 국제 협업”세션에서 그는 하미나 항에 관해 소개했다. 주한 핀란드 대사관 접견실에서 있었던 이번 인터뷰는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인터뷰의 내용은 이번 세미나에 관한 내용과 하미나항 관련 사항이 주를 이뤘다.

물류와경영 : 우선 방한하신 것을 환영하구요, 금번 방한이 세 번째시군요. 이번 방문의 의미와 그리고 한국 방문에서 느끼신 점은 무엇인지요?

Eerikainen 이사 : 네, 그렇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여느 한국 방문과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관계가 목적입니다. 한국을 더 알아간다는 것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한국 비즈니스맨들의 Spirit에 반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무언가를 행할 때 이루고자 하는 비즈니스 마인드가 투철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류와경영 : 어떻게 이번 ASEM E-Logistics 세미나에 참여하게 되셨는지요?

Eerikainen 이사 : 원래 하미나 항은 IT, 전자물류 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미나 항은 현재 인터넷 베이스로 운영중이고, RFID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한 핀란드 대사관으로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컨택이 들어왔어요. 핀란드 쪽에 물류와 IT쪽에 관한 연사를 요청한다는 내용으로 말입니다. 저희 쪽(주한 핀란드 대사관) 조철영 상무관께서 물류쪽 업무를 주관하고 계시고, 그 분께서 저를 추천하셨습니다.

물류와경영 : 한국과의 교역상황에 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Eerikainen 이사 : 한국과의 교역이 최근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대략 무역량은 2003년에 23,000TEU정도입니다. 그 중에서 시베리아를 통해서 한국에서 오는 물량은 약 60~7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류와경영 : 그렇다면 하미나항의 순수 교역량은 어느 정도입니까?

Eerikainen 이사 : 2003년 총괄해서 볼 때 약 600만 톤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중 절반 가량은 목재, ⅓가량은 리퀴드 벌크입니다. 그리고 나머지가 콘테이너 등의 물량이 취급되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엄청난 추세로 물동량이 증가되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벌크에서 가장 큰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류와경영 : 어제 이뤄진 발표내용에 의하면 9.11테러 이전에 이미 항만에 대한 보안체제가 이미 강화됐다고 하셨습니다. 그 보안체제의 강화내용은 무엇입니까?
Eerikainen 이사 : 저희 하미나항이 민영화 되기 전인 1987년 Liquid Sector에서 보안체제는 시작됐습니다. 여러 가지의 회사들의 콘소시움에 의한 것입니다. 이번에 갖춰진 펜스는 Custom's Tag으로 모든 출입차량 등을 통제하며, 항내 통제실에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통제실은 2개 분야로 이뤄져 있습니다.
하나는 항내 전체를 패트롤해주는 부서이고, 다른 하나는 게이트 시스템을 전담하는 부서입니다. 각각 Securitas사와 덴마크 FALCK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이트 시스템은 보안체제가 상당합니다. 데이터 억세스 권한이 없으면 접근할 수 없고, FALCK사에서 데이터 억세스를 실행한 사람의 명단을 일일이 체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보안 취급은 더할나위 없이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또 게이트 시스템을 위해 7명의 보안요원이 오전, 오후의 러시아워에 각각 2인, 그 외 시간대에 각 1인씩 5교대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물류와경영 : 보안체제가 강화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지요?

Eerikainen 이사 : 뭐 특별한 계기는 없습니다. 단지 저희가 취급하는 물량이 늘고 물량 중에서도 고품질의 물품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1987년부터 이렇듯 보안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지요. 하루에 18시간씩, 365일 보안업무는 풀가동되고 있습니다.
물류와경영 : 최근 DHL사가 하미나항과 모스크바 간 물류운송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이사님의 발표에서 들었습니다. DHL사의 이번 서비스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Eerikainen 이사 : DHL 사의 이번 서비스는 아주 특징적입니다. 기존의 철도운송 서비스는 철도가 출발시의 량과는 배열을 바꾼다던지, 량수의 가감이 있기 마련입니다. 국경 수비대 지역에서 말이죠. 이런 경우 혼란스러운 건 자명합니다. 하지만 DHL은 다릅니다. 그들은 국경에서도 다이렉트로 이동합니다. 또한 량수 가감, 배열 교체 등이 없기 때문에 시간의 절약과 작업수행시 발생되어지는 비용 절감의 측면도 주목할 만한 점이었습니다. 또한 밤에 이동하기 때문에 하미나 항에서 모스크바까지 16시간 정도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5일 가량이 소요됐습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DHL은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류와경영 : 끝으로 하미나항을 이용하게 될 한국기업에 대해 해주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erikainen 이사 : 우선 저희는 다양한 층의 모든 클라이언트를 위해 어떤 수고도 아끼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는 지리적으로 모스크바까지 1000km가 되지 않는 거리이고 러시아 국경까지 37km밖에 되지 않는 등 상당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도로, 철도, 해운 등 다양한 수송의 방법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강한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항에는 1개의 오퍼레이터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하미나 항에는 60개가 넘는 오퍼레이터가 있기에 자연스러이 가격경쟁력이 설정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경쟁 덕에 자연스럽게 가격 면에서 혜택을 보시게 되는 것이죠.

물류와경영 : 끝으로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핀란드까지 안녕히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Eerikainen 이사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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